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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찌르는 태양빛에서도,
사나운 모래바람에도 낙타는 말없이 걸어간다.
전설처럼 아득한 지평선 끝.
목마른 사막 위에 낙타는 불룩한 등짝 한 켠을 내주고 눈을 감는다.

 

 

사랑을 위해 우리는 낙타가 되어야 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함께 걸으며 묵묵히 견뎌주고
자신마저 온전히 내줄 수 있는 낙타가 되어야 한다..
-이철환 의 연탄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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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사랑.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그런사랑.
내 시선 끝에 늘 네가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빛을 준 사람이니까.
-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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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하나의 교훈이며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다. - 필립스
--> 실패를 했다해서 좌절하지말고  하나의 경험으로 삼으며 전진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