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부흥동 특수전자도어록 묵묵히 앞서가는 게이트맨

지금 전하십시요.
그리운 이가 있으면 지금 편지를 쓰세요.
지금 편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그의 기억이
날마다 작아져 다음 편지가 도착할 쯤에는 당신의 이름마저
생각나지 않아 편지를 반송할 지도 모르니까요.

 

 

 

 

 

오늘은 안양 부흥동 특수전자도어록 게이트맨 소개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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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글출처:시마을-지혜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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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십시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닫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