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특수디지털키

작은 생명 하나에까지 눈길을 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있는 누군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를 빛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안양 특수디지털키 소개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껴질 때는
친구의 손을 꼭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입니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나폴레옹

 

 

 

 

 

 

 

안양 특수디지털키 추천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이황

 

 

 

 

 

그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그사람을 무작정 기다리기는 답답하고,먼저 다가가기는 어렵고,
내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몰라 무섭고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안양, 특수디지털키

 

 

 

 

 

 

나는 바람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나를 본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나를 부정하는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도 참 이상한 것은 때론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끝없이 보기를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바람인 나조차도 시작도 끝도 알 수 없고
나도 나를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보여줍니까? 실은 나도 나를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습니다.

- 김 민수의 < 희망 우체통 > 중에서 -